성인용품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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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을 위한 자유를 원한다/ 베아테 우제· 울리히 프라만 지음/이재원 옮김/
북하우스::) ‘국민의 창녀’ ‘오르가슴의 여신’ ‘섹스왕국의 여걸’ 등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독일 섹스산업의 대모 베아테 우 제의 일대기다.
그녀가 1946년 시작한 섹스산업은 비약적인 발전 을 거듭, 섹스 관련 기업으로는
유럽최초의 상장회사가 됐다. 이 에 따라 베아테 우제는 단순히 성을 팔아 성공한
기업가라기보다는 유럽 섹스산업의 역사를 반영하는 인물로 자리매김 됐다. 마침내
그녀는 유럽 최고의 섹스제국(통신판매회사, 영화관· 영화사에 이르기까지) 섹스산업의 선구자가 되었다 섹스산업을 말하면 매춘 성매매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전 세계의 섹스산업의 흐름은 섹스토이, 최음제, 뽀르노를
주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은 성매매를 주축으로 한 '섹스산업(성산업)'의 시장규모가 1차 산업(농림수산업)과 맞먹는다고 분석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 매춘과 성매매는 시대적 흐름에 반하는 공통적인 문화가 형성되 점점
위축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의 경우도 지난해 성매매 금지법이 발효되면서 성매매가 크게 위축되었다 가까운
중국의 경우 성매매 범죄의 경우 사형까지 시키기도 한다 이외의 섹스산업인 섹스토이
시장은 매년 30%씩 성장하고 있으며…베이징에만 섹스용품 전문숍은 2000여개
이상으로 중국내 섹스용품 시장은 1000억 위안(약 13조원) 규모. 로 추산되고 있다 .
한국에서 판매되는 섹스용품의 90%는 중국과 대만에서 들여온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선진 국가에서도 섹스산업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심지어 성에 보수적인 중국에서 조차 섹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
한국의 대표적인 섹스포탈 사이트 소라넷 은 한때 성인 사이트 최초로 전세계 인터넷
종합포탈 50위권에 돌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소라넷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한국 정부의 필터링과 방해로 인해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이에 항의하기 위해 딴지일보와 29명의
네티즌이 통신회사와 정통부에 불법필터링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섹스 샵 업주가 음란물이 아니라며 정식재판을 청구,
재판정에 서는 일은 흔한 일이기도 하다 . - 어느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인용-
위의 글은 성인용품과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섹스산업의 대한 내용이다. 섹스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성인용품 또한 다양해지고 발전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간단하게 그 이유를 말하자고 한다면 성인방송이나 포르노, 흔히 말하는 에로 영화에 성인용품의 등장은 너무나 당연하고 그 비중이 크기도 작기도 하기 때문이다.
성인용품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그저 막연하게 그 야한 것 ,이상한 것, 민망한 것들이라고만 생각할 것이다. 성인용품을 크게 본다면 성인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용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허나 여기서 말하는 성인용품이란 성생활과 관련된 많은 용품들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콘돔부터 여자 속옷, 남녀 자위기구, 향수 등 성과 관련된 모든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성인용품의 종류를 일일이 나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기에 장황하게 설명하는 건 부질 없는 짓인 것 같다. 수많은 성인용품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도 나날이 변하는 그리고 새롭게 나오는 수많은 제품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성인용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누구나 흔히 보이는 반응을 보였다. 신기한 것도 많았고 과연 저런 걸 어디에 쓰는 것이며 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써본건 그리 많지 않지만 여러가지 정보와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현재는 성인용품이란게 좋은 면이 많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성인용품의 기본은 섹스를 할 때나 성에 관련된 행위를 할 때에 보다 나은 만족감을 주는 데 있겠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신체구조와 다른 생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도 상대방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을 것이고 상대가 좋아도 내가 그러지 않을 것일 수도 있다. 성인용품은 한마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신문이나 길거리에 뿌려진 광고전단지를 보면 남자의 성기를 크게 해준다거나 힘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광고들이 넘쳐난다. 과연 믿을만 한 것이며 해도 괜찮을런지 의심이 가기 마련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다.
시중에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정력을 키워준다는 상품들, 기구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 속고 몸도 마음도 상처받았을 것이다. 성인용품의 장점은 다른 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몸에 큰 이상이 올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용면으로 봐도 크게 비싸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전신 인형 같은 경우에는
매우 고가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정식으로 수입되는 것 같지는 않다.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유난히도 정력에 관심이 많다는 걸 우린 알고 있다. 정력이 좋으면 남자로서 인정받고 그렇지 못하면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야 하고 사람이 저마다 다른데 누구나 그런쪽으로 발달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힘이 좋은 사람이 있다면 약한 사람은 보조용품을 이용해서 힘이 좋은 사람과 맞설만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 욕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성인용품인 것이다. 원래의 개발 취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도 어느 곳에선가는 이런 좋은 취지보다는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성인용품이 어느곳에 쓰이는지 다 설명할 수는 없기에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느낌이 남다른 사람은 금방 사정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흔히들 조루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는 콘돔과 같은 방식으로 된 발기 콘돔을 이용하거나 마취콘돔을 사용하면 느낌은 덜할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족시켜주는데 있어서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크기가 작아서 고민인 사람은 남자의 성기에 씌워서 사용하는 발기콘돔을 쓰면 될것이다.
혹은 귀두에만 씌워서 사용하는 콘돔도 있다. 물론 느낌은 덜하지만 기술이 점점 발달해감에 따라 앞으론 실제콘돔과 같은 두께의 제품들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경우에 있어서도 출산을 하게 되거나 많은 성관계로 인해 질의 수축력이 떨어지게 될 경우가 있다. 그런 때에도 발기콘돔 같은 제품들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혹은 요실금을 위해 나온 제품을 사용하면 단기간에 이루어지진 않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좋아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남자, 여자 구분 지을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만의 컴플렉스나 남들보다 약한 점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다 수술해서 좋아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안하면 뭔가 부족하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성인용품이 참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성인용품 사업의 비전은 어떨까? 라는 질문에 위와 같은 이유만으로도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크다. 지금은 동방예의지국이니 어쩌니 하는 허울 아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어도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쉬쉬하는 경향이 많은 듯하다. 막상 성인용품을 선물 받고 단둘이서 사랑을 나눌 때 훨씬 좋다고 느낀다면 속으로 무척 고마워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 말한 내용은 그저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다. 또다른 이유를 들자면 현재 독신 남녀들이 얼마나 많이 있고 얼마만큼 증가하는지를 본다면
그 해답은 쉽게 나올 것이다. 독신이라고 해서 꼭 성인용품을 쓴다는 보장이 있는냐고 묻는다면 "예"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경험자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면 시간과 돈 들여가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느니 혼자 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실제 사용해본 결과 혼자서 즐기는 것보단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흥분도를 증가시키고 자신 스스로가 이상하다라는 그런 생각을 쉽게 떨쳐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문화가 급속도로 개방이 되고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언제까지 지금의 상태로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원초적인 것에 집착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인용품이라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몇 년이 될지 몇 십년이 될지는 모르나 집에 성인용품 하나쯤은 기본적으로 갖추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현재 우리나라에 성인용품이 얼마만큼 보급되어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오픈마켓이나 성인용품 샾이 프랜차이즈화 되어가고 있고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성인샾이 우리나라의 극장처럼 건물 전체에 성인샾이 입점해있다고 한다. 우리 정부는 아마도 이런 부분에 대해 소홀히 하다가는 항상 당하는 것처럼 뒷북이나 맞을 것이고 부랴부랴 달려들어 뭔가 해볼려고 하다가 흐지부지 될 것임이 뻔하다.
이젠 성인용품이든 섹스산업이든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매매를 금지함으로 인해 그보다 더한 것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듯이 막으려하면 할수록 자꾸 음지로 음지로 숨어 곪아 터질지도 모른다.
우리가 IMF에 무릎을 꿇었듯이 다 똑같아 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무슨 성인용품에 그런 말을 하느냐고 반문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허나 과연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을런지는
앞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의 차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다르게본다면 밝히는 사람이기 때문일까?
성인용품도 이젠 하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 가장 맞는 말인 것 같다.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성인용품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이 사업에 손을 대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께 뭔가 도움이 됐으면 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크게보면 우물안 개구리일 뿐인 것이다. 그래서 이 공간에서 더 많은 정보와 생각들을 교환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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